
" 제가 쓸모 있는 순간이 온 거죠!? 그러니까, 저를 써주시는 거죠?! "
반짝이는 절망
Ἕως 「우샤스」
CROSS엔젤 헤일로 x 발로르
光 / 히카리
여성 / ?? / 170(165)cm
각성: 태생 / 충동: 파괴
커버: 배우 / 웍스: 레니게이드 비잉
출신: 전생체 / 경험: 죽음과 재생 / 해후: -
D로이스: No.98 유산계승자 : 기도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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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祈
히카리(光), 빛.혹은 쿠로야나기 이노루(黒柳いのる).
뒷골목에서 태어난 검은 머리의 작은 여자아이였다.
사람을 싫어했다, 생물을 증오했다.
모든 것이 사라지길 바라면서도, 어느 날 보았던 TV 애니메이션.
그것을 계기로 그의 가치관은 바뀌게 되었다.
마법 소녀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었다, 광고로 스쳐 지나간 35초.
하지만 그 속에서나마 바라본 빛은 너무나도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그 뒤로는 무작정 뛰었다.
태생을 이겨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공부하고, 연습하고…
TV 속에서나 본 것이 되고 싶다고.
간절하게 원했다, 소원하고, 기원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알고 있어?"
별똥별이 떨어지던 날.
빌었다.
그러자 제 눈앞에 꽃잎이 떨어져 내렸다.
제 손에 들장미가 안겨졌다.
목소리가 들려왔다.
수많은 목소리가.
기도(祈)를 담은 목소리가.
하지만 그것도 한순간, 이것이 '유산'인지 몰랐던 이노루는 부적 삼아 들고 다니기로 했다.
쿠로야나기의 인생은 이때부터 빛을 받기 시작했다.
배우로부터의 스카우트.
새로운 인연들.
꿈을 이룬 채로 행복해지던 순간.
그리고 가장 행복한 순간….
그의 머리 위로 조명이 떨어졌다.
光
정신을 차렸을 때엔 UGN 산하의 병원.그리고 만났던 아저씨(키리타니 유고).
모든 이야기를 들었다. 모든 비일상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상관없었다. 아무튼 다시 태어난 거잖아?
인간이 아니라고 했지만, 그래도!
그럼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고, 더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거잖아!
이노루는 기뻐했다. 절망하지 못했다.
오히려 틈을 타, 다시 태어난 육신에 맞는 이름도 지었다.
더 이상 쿠로(黑)는 없으니까, 히카리(光)으로 하자고.
그리고 새벽(Ἕως)의 이름을 따오자고.
이 얼마나 기쁜가! 슬퍼하지 못한다.
UGN에서의 교육을 마친 뒤에는 어느 날 찾아온 작은 소녀도 만났다.
이전에 만났던 언니라는 이야기에 엄청나게 소리를 지르면서 즐거워했다!
예전엔 쿄카 언니라고 불렀는데, 이젠 어떡하지! (하지만 그대로 불러도 된대!)
레니게이드 비잉에 대한 것도 더 자세히 들었다.
언니랑 같은 거구나! 신기해!
자 그러면 있지!
Ἕως
다들 웃자! 행복한 인생의 재시작이야!
히카리가 모든 걸 도와줄게, 히카리가 모든 걸 해결해 줄게!
그러니까, 빨리! 어서!
내가 쓸모 있다 고 말 해.
히카리가 모든 걸 도와줄게, 히카리가 모든 걸 해결해 줄게!
그러니까, 빨리! 어서!
내가 쓸모 있다 고 말 해.
그 외1. 뒷골목 태생으로 태어남2. 그러다 길거리 TV 마법 소녀 광고를 보고 동경하기 시작 3. '마법 소녀'가 되기 위해 노력함 4. '유산'을 소지하게 됨 (계약은 아니다.) 5. 그로 인해서 키리타니나 츠쿄카나 여러 관계인들과 아는 사이가 됨 6. 사고로 인해 사망, 유산의 레니게이드로 인해 레니게이드 비잉으로 전생체 탄생 겸, 계약이 됨 7. 맑눈광! 자아이슈 심함 인정욕구 심함 모든것을 '희망'으로 구분함 헌드레드 건즈를 철퇴로 쓰는 마법 소녀~ 전투할때마다 변신 포트레를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