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랑 2026-10-01
「Devotee」 아마미야 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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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 죄송해요.
그 잘못은 오롯이 저의 탓이오며 부디 신뢰를 저버린 저에 대한 용서를… "


비천한 신도


"  그리하여 사함 받은 죄를 나의 축복을 위하여!  "


신실자 「Devotee」

CROSS오르쿠스 X 솔라리스

雨宮 星 , Eden / 아마미야 호시 , 에덴

여성 / ?? (20대 중반) / 160(151)cm

각성: 갈망 / 충동: 망상

커버: 프리랜서 / 웍스: 제노스 에이전트 (구 FH 에이전트)

출신: 범죄자의 자식 / 경험: 운명의 만남 / 해후: - (구 욕망: 안식처)

D로이스: No.06 전투용 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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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아마미야 호시

                   "낙원으로 갈 수 있다. 그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기도하라."
                "그리하면 죽음이라는 두려움을 벗어나 영원을 가지게 될 터이니."

기억에 없을 적부터 들어 살아왔던 이야기.
아마미야 호시는 '낙원교'에서 태어났다. 그중에서도 간부에 속하는 이들을 부모 삼아서.
죽음의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한 나약한 이들이 모여, 만들어낸 교단.
그 교단들이 자손을 만드는 이유는, 사소한 애정에 흔들린 것도, 욕망에 흔들려서도 아니다.

'신을 받아들일 육신'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다.
축복─ 이란 것을 가진 이들끼리 육체를 접합하여 낳은 아이는 축복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였다.
(이것은 오버드라는 존재를 부르는 명칭이다. 레니게이드에 감염된 이를 만들고자 한 수단이었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이 수십 명.
그들은 처음부터 외부와, 내부의 신도에게서부터 철저하게 감금되었다.
그들은 신을 받아들이는 육체. 자아는 필요 없었다.
그 사이에서 '축복'받아 살아남은 이만이 최후의 '신'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축복의 조건은 까다로웠다. 인간이 버틸 수 없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레니게이드'라는 것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곳의 방식은 투박하고, 난폭했고.
그 결과 '아마미야 호시'는 폭주하게 되었다.


Eden

                          "아하하하, 하하! 바보, 바보 같은 사람들…."
                              "낙원이라는 게 있을 리가 없잖아!!!"
                         "있다, 해도. (콜록) 우리 같은 것들에게에…"
                   "인류의 배신자─더블크로스 에게, 는… 열리지 않는다고…."


이내 폭주한 육신, 정신…… 그 모든 것에 충격받은 이는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냈다.
진정으로 '신'이라 믿는 것을.
자신이 신을 받아들인이라고 생각하게끔.

에덴이 깨어있는 동안 아마미야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아마미야가 깨어있는 동안의 에덴은 모든 것을 기억한다.
'아마미야 호시'가 '에덴'을 만들어낸 계기의 기억조차도.

그렇게 '낙원교'는 무너졌다.
그들은 FH산하에 있던 교단으로서, 무너진 직후 찾아온 이와 마주한 '에덴'은.
공포를 느꼈다.

사람인가, 그럴리가 없다. 사람이 저런 '존재'일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을 마지막 기억으로.
눈을 떴을 때엔 FH의 의무실이였고 자신이 마주했던 공포를 따르기로 결심했다.


Devotee

사이비 간부층에서 태어나고 그곳의 자식으로서 신에게 바쳐질 제물행이었으나
신을 받아들인다고 세뇌 받고 이리저리 개조 받으며 실험 받다 레니게이드가 폭주하여 각성했고, 그와 동시에 충격으로 인한 자아 충돌.
그러니까, '듀얼 페이스'가 각성했다.
그 자아는 자신이 신이라고 믿는 이가 되었으며 원본은 그 신을 섬기는 이가 됨.

이 폭주로 인하여 해당 '낙원교'는 무너졌으며 그걸 수습하러 온 FH와 츠즈키 쿄카에게 주워져 일하고 있다.

*

듀페자아가 쿄카쪽을 반려느낌으로 받아들이게되고 (단어가 이렇지만 주종입니다)
호시도 그에 따라 쿄카를 따르는 st...

100프로 넘으면 조건없이 에덴이 튀어나옴
100이전에도 호시가 8w8... 에서 못버티면 에덴이 나옴...

우슷개소리로 츠즈키 쿄카의 '사도'라는 멸칭이 있음.
본인은 질색하면서도 에덴은 제법 마음에 들어하는 호칭.
이는 호시를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FH들이 비꼬는 호칭이자 UGN에서 불리는 호칭임


세컨드 > 서드

면영도 사건쯤부터 '아마미야 호시'는 행방불명이었다가, 츠즈키 쿄카가 제노스 설립 선언할 때에 그 소속으로 함께 나타났다.
그는 원래부터 츠즈키 쿄카의 소속이었으니 자연스럽게 갈아탄 편.

서드에 와서는 종교를 세웠다. 사이비 교주가 된 편, 이것은 '에덴'이 운영한다.
물론 믿는 것은 '츠즈키 쿄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