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이지, 못 산다니까. "
가볍게 콧웃음을 치면서, 미소지어준다. 가장 긴 밤도, 결국 낮이 찾아올 거잖아.
Checkmate 「Monochrome」
CROSS엔젤 헤일로 x 오르쿠스
落ちる 天使, Maria L. Symphonia / 오치루 텐시 , 마리아 L 심포니아
여성 / 28 / 166(158)cm
각성: 분노 / 충동: 혐오
커버: 아이돌 / 웍스: UGN 지부장
출신: 유명인 / 경험: 평온에 대한 동경 / 해후: 비밀 (알프레드 J. 코드웰)
D로이스: No.16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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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오치루 텐시, 이름값을 하지 못한다는 성격으로 지부 내에서 텐쟈(텐시 쟈나이)라는 호칭으로도 불렸다.
Z시의 지부장으로서, 지부 커버는 아이돌 소속사.
그곳의 대표이자 얼굴로 '아이리스'라는 이름의 아이돌로 활약 중이다.
제법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편이라 얼굴은 공공연하게 팔린 편이다.
솔로로써 활동은 많지 않지만, 가창이나 연주, 작곡 실력으로 인기가 높은 편.
어릴 적엔 대외 활동이 많았지만 현재는 '지원'의 형태로 이름값이 높은 편이다.
그렇기에 평소에는 본래 외형 위에 '흑발 청안'의 색만 입힌 《천사의 외투》를 사용하여 외출하고 다닌다고 한다. 물론 《투명 존재》로만 사용하여 외출하고 다니기도 한다. 오버드에겐 통하지 않으니 지부원들과 함께 외출하거나 다닐 때 사용한다고.
그녀의 인생은 언제나 파란만장했다.
부모님부터 유명한 아이돌과, 배우가 혼인하여 태어난 아이니까!
어릴 적부터 카메라와, 인기 그 사이에서 지내왔다. 평범이라는 것을 모르는 채로 자라오던 아이는 그저 유명한 것이 좋았다. 자신을 알아주는 것이 좋았다.
하지만 그것도 어릴 적의 이야기... 이상할 정도로 특이한 일에 얽히기 마련이었다.
오버드로 각성하기도 전에 레니게이드 사건에 여럿 얽히는 것은 일상이었다. 이 때쯤엔 UGN도, FH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을 시절임에도 그녀는 꼭 '레니게이드' 사건에 휘말리곤 했다. 이제서야 알 수 있는 사항이긴 하지만. 그 외의 사건은 그녀의 부모에의해 진작에 처지되어 그녀는 알지 못했다.
그런 일들 중에서 좋게 끝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완만하게' 해결이 되는 순간들만 겪어왔다. 그녀는 부모의 인맥으로 인한 호위도 참 많았고, 그녀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일은 그닥 없었다는 말이다.
아이돌이 된 계기는 그런 인생 사이에서 받은 스카우트.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 것에 특화되었던 텐시의 '재능'을 보아 영업한 것이다.
그때부터 가수, 아역, 모델 등 여러 곳에서 활동했다. 그녀는 사람들의 관심이 좋았고,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기에.
그렇지만 그만큼 '세계'에 노출된 '특이점'은 큰 사건에 휘말렸다.
이때까지 사소하게나 휘말리던 R 사건이 아닌 큰 사건에 휘말렸고, 자신을 제외한 사람들을 다 잃었다. 그녀는 화가 났다. 어째서 자신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야 하는가? 어째서 자신에게만? 그런 의문과 분노는 곧 각성의 원인이 되었다.
죽을 만큼 아팠고, 이때까지 알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그녀는 강한 혐오감에 잠겨 눈을 감을 뻔했지만, UGN에서 손을 뻗어줬다.
자신 외에도 '이런(특이점)'사람들이 있음을 알려줬다.
초장기 UGN의 칠드런으로 활동했다. 대외적으로 하던 활동이 있어 곤란하다 싶었지만 자신만 살아남은 곳에서 바로 밖으로 나갈 수는 없었기에, 칠드런으로서의 삶을 지냈다. 각성하기 전부터 레니게이드와의 접촉이 많았던 그녀는 레니게이드 활용에 대해 뛰어난 실력을 보였으며, 그들과 어울렸다. 에이전트의 자리에 쉽게 오를 수 있었단 이야기다.
싫증이 나기 시작한 건 그가 죽고 나서부터일까.
그럼에도 그녀는 이들을 사랑했다. 자신을 사랑해 준 이들에게.
내가 특별한 것이 '나'만이 특별한 게 아님을 알게 해줬지만. 그것은 오히려 그녀에게 숨통이 트였기에.
「Monochrome」은 Z시 지부장으로써, 현재 기준 11년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이돌 활동은 지부장이 된 후부터 다시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예전처럼 '아이돌'이라고 부르긴 어렵지만 '가수'로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자신은 '아이돌'이라 부르고 있긴 하다만!
(불만있어영?!)
Z시, 아이돌 소속사 커버의 지부.
대체로는 '후원'의 형식에 가깝게 활동한다.
UGN 내에서는 해당 커버에 대해선 언젠가 혹시 모를 '대외적'용도를 쓸 때를 대비하기 위함으로 허용하고 있다.
이곳은 평범하게 보이지만, 누구보다 평범하지 못한 도시였다.
'특이점'들의 활약처, 누군가는 그렇게 불렀다.
그리고 그곳의 지부장조차 '특이점'의 재능이니, 일어날 사건들은 말 다 했지!
그런 곳에서 외치는 단 한 마디... "휴가 신청서 승인해줭..."
마리아
하...
갑자기 새벽뽕차서 이런 걸 설정해두었지만
첫 줄부터 강조해두면 텐시는 UGN 맞아요!!!!!!!!!!!!!!!!!!!!!!!
텐시는 UGN에서 안 떠납 니 다, 한 번의 이탈은 있었지만 그녀는 FH의 사상에는 영 동의하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텐시는 UGN의 정의를 사랑하고 있어요.
싫증이 난 적 있다.
이 UGN에도, 오버드라는 것에도, 레니게이드에도.
그녀에게 충동을 멈출 수 없는 한순간이 있던 적이 있다는 이야기다.
그 순간 무엇이 일어났는가?
그녀는 미디어 잭 사건을 중심으로 두, 세 달 정도 자리를 비운 적이 있다. 지금에서야 이 일은 처분을 받았고, 얌전히 지부장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분명 그때 그녀는 UGN에 없었다는 사실과 그녀의 지부와, 관리 권한은 '미디어'쪽에 있었다는 것.
그녀는 '코드웰 박사'에게 호의적이라는 사실만이 누군가에게 의문을 품게 하기 좋은 이야기다.
그럼 뭐 어쩌겠어영?
이제 이 이야기의 진실은 저랑, 알피 밖에 모를텐데 말이에영.
(애칭이다.)
텐시는 알피, 코드웰은 '뮤'로 지칭하는 관계입니다... 무슨 관계임?
걍 별 거 없음... 그를 따랐던 에이전트였던 사람 입니다.